저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라 아이 방학이면 하루가 통째로 없어지더라구요.. 오전에 작업 좀 하려고 앉으면 배고프다고 부르고, 점심 차려주고 치우면 벌써 오후예요ㅠㅠ 작년엔 도서관에 데리고 다녔는데 이 더위에 왔다갔다 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. 학원 뺑뺑이는 시키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집에만 두는 것도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. 다들 이맘때 아이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.. 그냥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.
댓글 0
첫 댓글을 남겨보세요.